[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동백'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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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인 영화 '동백'은 여순사건 부역자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박근형)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신복숙)의 세대를 이어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다.
박근형, 정선일, 김보미, 서준영, 주아름, 백승익 등 배우들은 본격적으로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역할에 빠져들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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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똑부러지는 의리파 '츤데레' 정윤아 역을 맡은 주아름은 당찬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잔인하고 악랄한 정부군 암살대장 백두산 호랑이 역을 맡은 백승익은 긴장감을 일으키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주아름과 백승익은 JTBC 금토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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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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