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비공개 입대한다.
24일 박보검의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 배우가 2020년 8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입대 관련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두의 건강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 여겨진다. 팬분들의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배우를 위한 응원과 격려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으면 한다. 현장 배웅을 위해 발걸음 하시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부탁 말씀 드린다. 여러가지 안전을 위한 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31일 해군 의장대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한다. 현재는 tvN '청춘기록'(하명희 극본, 안길호 연출)의 촬영을 마쳤고, 입대 전 마지막 공식석상인 제작발표회에도 27일 참석할 에정이다. 또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앨범 '올 마이 러브'를 발매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예정작도 두 편이나 준비돼있다. 영화 '서복'과 '원더랜드'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1993년생인 박보검은 올해 만 27세로 만 28세까지 총 다섯 차례 입영 연기를 할 수 있다. 현행법상 올해 굳이 입대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스스로 입대를 결정하며 박수를 받았다. 남자 스타 배우들의 경우 최대 5차례까지 병역을 연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박보검은 올해 안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입대를 결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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