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풍문쇼'에서 배우 강소라 예비 신랑의 정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깜짝 결혼 발표한 강소라의 소식을 다뤘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MC 박수홍이 "강소라의 예비 신랑에 대한 정보가 연상, 비연예인 외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자 "제 레이더망에 걸렸다. 제가 아는 분의 지인이더라. 강소라의 마음을 잡은 그 분. 30대 후반의 한의사로 알려져 있다. 그냥 한의사가 아니라 원장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분이 여러 한의원에서 다양한 원장직을 거쳐 지금의 한의원을 차렸다더라"며 "외모도 궁금하지 않나. 어떠냐면, 여자 환자들이 한의원에 들어갔을 때 살짝 설레는 정도의 외모다. 완전한 꽃미남은 아니다. 피부가 하얗고 눈썹 숱이 많다. 되게 잘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봤을 때 그분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모범생. 피부 하얗고 공부만하는 모범생 있지 않나"라고 추가했다.
또 "강소라 예비 신랑의 집안이 부유하다고 들었다. 부유한 집안의 자제고 곱게 자란 자제 분 느낌이다. 저는 그 분 느낌을 보면서 강소라 씨가 선택을 잘했다라고 생각했다. 느낌이 좋은 분이었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1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로 쓴 편지를 게재하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결혼식은 8월 29일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가족들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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