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이 1군에 복귀했지만, 돌아오자마자 훈련 도중 통증을 호소했다.
KIA는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나주환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나주환은 지난 19일 잠실 LG 트윈스전 경기 도중 등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이튿날인 20일 말소됐고 곧바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약 일주일간 부상 부위를 치료하고 잠실 원정에 합류한 나주환은 이날 선발 출장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훈련 도중 다시 통증이 재발했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까지 배팅 훈련을 다 소화하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오늘 1군에 합류했고, 선발 라인업에 3루수로 넣었다. 그런데 배팅 훈련을 하던 도중 다시 같은 부위(등)에 통증이 있었다.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했다"면서 "현재 아이싱으로 통증을 가라앉히고 있다. 향후 상태를 살피고 엔트리에서 제외해야 할지 결정하려고 한다. 오늘 3루수로는 김규성이 출장한다"고 설명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