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 제안 없었어."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의 말이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최근 이적시장의 핫가이다. 당초 재계약이 유력했던 티아고는 도전을 택했다. 루메니게 회장도 "티아고는 떠나길 원한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티아고는 바이에른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리버풀이다. 처음 티아고의 이적설이 나왔을때부터 리버풀행이 점쳐졌다. 최근 아스널, 맨시티행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리버풀행 가능성이 가장 높이 점쳐지고 있다. 일단 아직 제안은 없는 분위기다.
루메니게 회장은 26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봤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공식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모습이다. 루메니게 회장은 "어제 티아고와 가족들은 알리안츠 아레나 안의 광장을 거닐었다. 마치 작별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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