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재영이 태풍 바비를 걱정했다.
진재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사히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낀 채 책상에 엎드려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의 걱정 가득한 표정이 엿보인다.
이어 진재영은 "그저 아무 일도 없는 하루가 지금 가장 바라는 소원이 되었어요. 제주는 비바람이 세지고 있어요. 태풍 피해가 없길 바라요"라며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바비를 걱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제주도 인근 해상의 30도가 넘는 고수온 해역을 지나가며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태풍의 반경이 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직접 영향권에 들었고 이날 저녁이나 밤에는 수도권도 포함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바비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한편,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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