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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박진겸 역)은 '앨리스'에서 선천적 무감정증인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그는 10년 전 엄마가 살해당한 후, 오로지 범인 쫓는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왔다. 주원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몰입도, 거침없는 액션과 카리스마로 고난도의 박진겸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앨리스' 첫 방송을 2일 앞둔 가운데, 주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관전포인트를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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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휴먼SF라는 장르가 주원을 끌어당겼다. 주원은 "보통 SF라고 하면 화려하고 CG가 많은 부분들을 상상하시게 될 것이다. '앨리스'에는 그런 부분들도 있지만 휴먼SF이기 때문에 새롭다. SF와 휴먼의 만남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다양한 볼거리, 따뜻함, 공감 등을 '앨리스'만의 매력이라고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전포인트는 화려한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앨리스'의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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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극중 형사 역할인 만큼 다양한 액션 장면을 소화해야 했다고. 실제로 앞서 공개된 '앨리스' 티저 및 예고 영상 속 주원의 강렬한 카체이싱 장면,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장면은 보는 사람까지 깜짝 놀랄 만큼 압도적이고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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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원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긴 시간 동안 모든 배우, 제작진이 열심히 준비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앨리스'를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행복했던 촬영 기간이 더욱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보는 동안 집중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앨리스'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