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한 현실육아 일상을 전했다.
서현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응?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아침 댓바람부터 칭얼칭얼. 열도 많은데 몸 한 군데는 꼭 붙여놓으려는 얘. 뭐 했다고 벌써 오후? 근데 울면서 왜 표정관리 하는 거 같냐?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이런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육아맘 #튼튼이 #272일 #8개월 아기 #독립적으로 놀자 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에는 계속해서 큰 소리로 울고 있는 서현진의 아들과 "울지마세요. 왜 울어요. 졸려요?"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아이를 달래는 서현진의 목소리가 담겼다.
화이트 톤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서현진의 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담겼다.
서현진의 아들은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긴 팔다리와 완성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6월에는 SNS를 통해 출산 후 첫 56kg대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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