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민아가 20년째 똑같은 얼굴을 공개하며 연예계 최고 동안 스타임을 증명했다.
26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2 폴라로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마치 냉동인간과 같이 과거와 똑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신민아는 올해 영화 '휴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휴가'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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