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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보검이 31일 월요일에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입대와 관련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입소 시 박보검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거나, 혹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 등의 짧은 절차도 없이 곧바로 입소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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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4일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당시 블러썸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두의 건강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 여겨진다. 팬분들의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배우를 위한 응원과 격려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으면 한다. 현장 배웅을 위해 발걸음 하시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부탁 말씀 드린다. 여러가지 안전을 위한 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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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앨범 '올 마이 러브'를 발매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예정작도 두 편이나 준비돼있다. 영화 '서복'과 '원더랜드'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탕웨이, 공유, 정유미, 수지, 최우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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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인 박보검은 올해 만 27세로 만 28세까지 총 다섯 차례 입영 연기를 할 수 있다. 현행법상 올해 굳이 입대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스스로 입대를 결정하며 박수를 받았다. 남자 스타 배우들의 경우 최대 5차례까지 병역을 연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박보검은 올해 안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입대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