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마지막 2회만을 남겨둔 '그놈이 그놈이다'가 아쉬움을 달랠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의 열연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는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주간 웨이브 차트 2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8월 3주 차(8월 17일~23일 기준) TV드라마 화제성 순위 톱 10(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 3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이어진 황정음(서현주 역)과 윤현민(황지우 역)의 로맨스가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을 두고 다른 입장을 보인 두 사람의 연애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최종회까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이 가운데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의 카메라 밖 1인치를 담은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있다. 먼저 황정음은 극 중 캐릭터 서현주를 꼭 닮은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한다. 또한 너덜해진 대본을 거듭 읽어보는 꼼꼼한 황정음에게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윤현민의 전생 비하인드 컷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 손에는 책을 들고 허공을 응시하는 윤현민은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품어봤을 법한 학교 선배의 지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것. 또한 헤드셋을 착용하고 진지하게 화면을 보고 있는 그의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서지훈은 카메라 앞에서 한껏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카메라가 켜지자 역할에 몰입해 박도겸과 싱크로율 200%의 면모를 보이는 남다른 열의에 이목이 쏠린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서지훈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시킨다.
이처럼 '그놈이 그놈이다' 속 배우들은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연기에 깊게 몰입하는가 하면 유쾌함까지 잃지 않으며 촬영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과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들이 마지막까지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채널을 고정 시킬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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