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이태희(36)가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태희 선수는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의 후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태희 선수는 아이클리어와 지난 2019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모든 플레이는 눈으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눈 건강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눈 건강은 골프 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시력이 곧 실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골프에서 눈 건강은 중요하다. 골프는 먼 곳을 바라보는 스포츠로 눈 건강이 따라주지 않을 경우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는 것과 그 공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특히 공도 작고 빠르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려면 건강한 눈은 필수 요소이다.
아이클리어는 헬스케어 기업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전문 브랜드로 눈 건강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연구하여 차별화된 눈 건강 케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아이클리어 2.0버전'은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의 함유로 눈 노화와 눈 피로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으며 '눈사랑 루테인'은 루테인과 7종 복합 성분 함유로 눈에 기초 영양을 제공할 수 있다.
가장 최근 출시된 '루테인지아잔틴'은 전문 원료 함유로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눈 건강 니즈에 맞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아이클리어 관계자는 "공식 후원 모델인 이태희 선수의 대회 우승과 사상 첫 2연패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개인 첫 시즌 다승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클리어 역시 눈 건강을 서포트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