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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괴 사건 조사 과정에서 해외 출장 중이었던 은수모가 납치된 딸의 유치원 견학 사진에 등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출입국 기록을 통해 그가 출장 중이던 사실이 진실로 밝혀짐과 동시에 사건 당일 한 장소에서 찍힌 모녀 사진이 버젓이 발견돼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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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수모는 끝내 딸과 무사히 재회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다시 만난 딸을 끌어안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은수모와 달리 해맑은 은수의 모습은 보는 이를 당황케 했다. 여기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의문스러운 말까지 남겨 은수모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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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연아는 쉽게 유추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인물을 특유의 분위기로 완성시키며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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