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딘딘의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완성한다.
오늘(3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 방학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를 준비하는 여섯 남자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해 시선이 쏠린다.
여름방학의 필수 미션 '효도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딘딘의 어머니에게 음식을 만들어드리기로 한 멤버들은 진지한 자세로 요리 준비에 임한다. 지난 방송에서 모닝 엔젤로 등장, 여섯 남자를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아침 식사를 선물한 딘딘 어머니의 마음에 정성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것.
특히 '1박 2일' 공식 '요리 똥손(?)'을 자랑하는 김종민이 재도전장을 내민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그의 도전 선언에 멤버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맏형 연정훈 역시 "너 꼭 요리를 해야겠니?"라며 걱정하는 가운데, 김종민은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멤버들은 서툴렀던 첫 도전과 달리 한층 능숙해진 요리 과정을 보여주며 말 그대로 정성 가득한 한상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진다. 여섯 남자가 차린 저녁을 맛본 딘딘의 어머니는 품격이 넘치는 시식 평을 전하며 긴장감을 돋웠다고. 뿐만 아니라 뜻밖의 '팩트 폭력(?)'까지 이어졌다고 해, 정체를 가늠할 수 없는 밥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본방 사수 욕구가 증폭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늘(3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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