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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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생신을 맞이해 생신상을 차려드렸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요알못이라 중간에 위기가 왔는데 엄마가 등판해서 무사히 잘 마쳤다. 근데 밥 다 먹고 너무 힘들어서 소파에 드러누웠더니 아빠가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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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좀 더 버티다가 가시고 나서 드러누울 걸 그랬다. 그리고 울 아버지 생일 모자 쓰신 것 같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즐거운 생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주방에서 아버지를 위한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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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최근 SNS를 통해 몸무게 13kg가 늘었다고 밝혔다. 최희는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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