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25세 이하(U-25) 대표팀을 이끌었던 최진한 감독과 최진철 이운재 코치가 중국 갑급리그(2부) 네이멍구 중여우를 이끈다.
네이멍구는 2일 이같은 사실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네이멍구는 세 지도자 외에 신상규 전 FC서울 트레이너와 임현택 전 국가대표 의무팀장도 데려왔다.
최진한 감독, 최진철 코치, 이운재 코치는 지난 2018년 12월 중국국가체육총국과 계약하고 중국 U-25 대표팀을 지도했다. 중국올림픽위원회가 관장하는 U-25 대표팀 훈련을 책임졌던 최 감독과 두 코치는 지난 겨울 코로나19로 훈련이 불가능해지자, 2월 귀국했다. 국내에서 대기하던 최 감독은 최근 중국국가체육총국으로부터 네이멍구를 지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네이멍구는 중국체육총국이 관리하는 팀이다.
2011년 창단한 네이멍구는 지난 시즌 갑급리그 7위를 차지했다. 최근 상황이 좋아지지 않은 네이멍구는 한국인 지도자를 통해 위기 타개를 노리고 있다. 최 감독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트레이너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고, 최 코치와 이 코치는 수비의 주역으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최 감독은 2일 출국하고, 최 코치와 이 코치는 8일 합류할 예정이다. 18개 팀이 싸우는 갑급리그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이 늦어져 12일부터 3개 도시로 팀들이 흩어져 시즌을 펼치는 가운데 네이멍구 중여우는 쓰촨성 청두에서 경기를 펼친다. 갑급리그에는 김봉길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산시 창안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