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손 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조영건의 호투를 극찬했다.
키움은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조영건의 호투와 변상권의 3타점 활약을 묶어 6대4로 이겼다. 키움은 가장 먼저 60승(41패) 고지를 밟으며, NC와의 게임차를 1.5경기로 줄였다. NC는 57승2무35패가 됐다.
키움 조영건은 선발 등판해 5이닝 2안타 4사구 3개(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기존 선발 투수들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공격에선 변상권이 4타수 2안타 3타점, 김하성이 3타수 2안타 4사구 2개,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손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조영건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해줬다. 1000% 이상 해줬다. 구속에 힘이 있었고,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도 좋았다. 제구가 좋았고, 공격적 승부도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공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던지면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또 변상권이 중요한 순간마다 타점을 기록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하성도 공격과 수비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플레이를 해줬다"고 말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