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엑토르 베예린 영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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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도르트문트로 떠난 토마스 므니에를 대신할 오른쪽 풀백을 찾았다. 베예린이 물망에 올랐다. 비예린은 폭발적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풀백이다. 이미 제안도 건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기본 2500만파운드에 500만파운드 옵션을 더한 30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당초 베예린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에 있는 선수지만, 현재 아스널이 원하는 선수 영입을 위해 매각 여부를 고심 중이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영입을 시작으로, 토마스 파테이 등을 원하고 있다. 베예린은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2023년까지로, 런던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지만, 아스널이 파리생제르맹의 제안을 받을 경우 새로운 도전도 상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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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도 베예린을 원하고 있지만, 일단은 파리생제르맹이 한발 앞서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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