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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채용을 하겠다는 기업은 전체의 30.7%였고, 세 자릿수 채용을 밝힌 기업은 5.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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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는 대기업의 37.0%가 채용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고, 중견기업은 54.2%로 더욱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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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는 "채용 계획 감소와 주요 기업들의 공채 폐지로 채용 규모 감소는 예견된 사실"이라며 "신입 구직 관문이 좁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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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달 29일 실시하려고 했던 '2020년도 3차 6직급'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 일정을 1개월 연기했다.
한국중부발전도 지난달 22~23일로 예정되었던 4직급과 6직급 직원채용 필기전형을 9월 이후로 미뤘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금융 공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오는 12일 예정된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필기시험 연기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