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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1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1.5%로 17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水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9%까지 치솟으며 절대 예능 본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가을 소풍을 통해 '뽕' 우정을 두텁게 쌓은 데 이어, 패션계 레전드 한혜진에게 '모델 클래스' 수업을 받으며 '만능 트롯맨'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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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번째 미래관을 볼 수 있는 '길 그리기' 테스트에서 트롯맨 F4는 화려한 손놀림을 보이는가 하면, 불리한 해석을 피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는 등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길 그리기'에서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영탁이 또다시 100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내리는 비의 양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나타내는 '비 오는 날의 나' 그리기 테스트에서는 영탁이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해맑게 웃으며 엄지척을 들어 올린, 긍정적인 자신을 그려내 100점을 맞았다. 결국 심리 테스트 최종 결과, 영탁이 3관왕 장원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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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클래스로 트롯맨 F4는 모델계 레전드 한혜진으로부터 '실전 화보 촬영 수업'을 받았다. '뽕 교복'을 벗어던지고 전 세계 패션 메카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남자로 변신한 트롯맨 F4는 개인 컷 1등이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다는 소식에 열정을 불살랐고, 한혜진의 디테일한 코치를 실시간으로 흡수하며 A컷들을 완성해냈다. 임영웅은 가을 남자의 표본, 영탁은 강인한 남자 매력, 이찬원은 담백 시크美, 장민호는 섹시한 옴므파탈 화보를 탄생시켰다. 결국 임영웅이 커플 화보 주인공으로 선정돼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나머지 트롯맨 F4 멤버들도 한혜진과 매직 화보 타임을 가지며 인생에 멋진 한순간으로 남게 될 '모델 클래스'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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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뽕숭아학당'과 함께해온 지난 5개월을 돌아봤고, 영탁은 분위기에 이끌려 '말하는 대로'를 열창하면서 또 한 번 트롯맨 F4의 도약을 꿈꿨다. 장민호는 희로애락 순간, 언제나 함께해주는 동생들에게 "고마워"라며 마음을 전했고, 이찬원은 이대로 함께 인생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전해 형들과 함께 뽕동단결하는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