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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감성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준 것이 바로 두 남녀주인공 박은빈(채송아 역)과 김민재(박준영 역)의 서사였다. 친구의 친구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숨기고 있는 두 사람은 계속해 만나며 인연을 쌓아갔다. 비슷한 사랑을 하고 있어서일까.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아련한 끌림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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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비 내리는 밤 함께 있는 채송아와 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에서 채송아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박준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든다. 채송아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는 박준영의 다정한 배려심도 엿보인다. 그저 우산만 같이 썼을 뿐인데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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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회는 채송아에게 "우리 친구할래요?"라고 말하는 박준영의 모습이 예고되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회는 9월 7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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