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주최 캐릭터인형 한국여행 이벤트, 일본에서 '인기'
코로나19로 국가 간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캐릭터인형이 한국을 여행하는 이벤트가 일본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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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잠재 방한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는데, 2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총 80여 명이 신청을 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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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인형은 홍대, 동대문, 익선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 및 한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비롯해 오사카지사에서 10~20대를 타깃으로 제작한 가이드북 '인생 코리아'에서 소개하는 인기 관광지를 방문했으며, 내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교통카드 만들기 체험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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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설경희 오사카지사장은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로 여행수요를 자극해 코로나 이후 한국여행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캐릭터인형 한국여행은 10월 중 제주를 무대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