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챔피온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0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8회에서는 게스트 최자와 함께 전남 완도에서 두 번째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자는 앞서 완도 붉바리와 뉴질랜드 참돔으로 두 번이나 챔피온 자리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한 실력파 게스트로 손꼽혀왔다. 방어와 부시리 대결이 펼쳐진 이날 낚시에서도 최자에 대한 고정 7인의 관심이 쏠렸다고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이경규는 "최자는 여기 용병으로 왔다. 챔피온 아니냐. 최자의 화이팅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면서 큰 기대를 걸었고, 김준현은 "한 번 보여줘라. 낚시 열정으로는 팔로우미 같다"라며 거드는 등 게스트를 향한 고정들의 기대가 이어졌다고 한다.
지난 주 대결에서 기회를 놓쳤던 최자는 이날 만큼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사활을 걸었고, 무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고군분투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가 쏠린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하고 다급한 마음은 비례하게 됐다고.
급기야 최자는 "'도시어부' 올 때마다 행복했는데, 이제는 뭔가 보여줘야할 것 같은 부담이 크다"라고 하소연하며 혼잣말로 "괜찮아, 괜찮아"를 외치는 등 짠내나는 투혼을 이어갔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바로 그때, 최자가 침묵을 깨고 "왔다!"를 외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마지막 승부욕을 불태운 게스트 최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방어와 부리시 빅원을 노리는 도시어부들의 한판 승부는 10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도시어부2>
lyn@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