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감독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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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으로 곧 컴백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과거 구혜선이 영화 촬영할 때 모습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짧은 머리에 모자를 쓴 구혜선이 감독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진지한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모니터링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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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요술'(2010), '당신'(2010), '복숭아나무'(2012), '기억의 조각들'(2012), '다우더'(2014), '아빠의 검'(2017), '미스터리 핑크'(2018), '딥슬립'(2018) 등을 3편의 장편영화와 5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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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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