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뒤이어, 엄마가 막내를 재우러 방으로 들어가자, 세 자매는 거실에 모여 '종이컵 대교(다리) 만들기 놀이'를 시작한다. 이내 '종이컵 대교(다리)'가 무너지자, 눈치를 보던 둘째는 첫째의 심기가 불편해 질까봐, 재빠르게 새 종이컵을 가져와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한다. 첫째의 문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장난치는 셋째 얼굴에 종이컵을 던지며 화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영상을 보던 부모는 생각보다 심한 첫째의 행동에 표정이 굳어졌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홍현희는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둘째가 어쩔 줄 몰라 하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Advertisement
이 밖에도 엄마의 양육 태도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엄마는) 자녀 간 갈등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첫째보다, 말을 잘 듣는 둘째를 통해서 정리하려고 한다"고 지적하며 가족 내 '희생양 이론'을 강조했다. 형제자매 간 갈등을 겪는 가정을 위한 오은영의 금쪽 처방 결과는 11일(금) 저녁 8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