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동생들을 위협하는 첫째 금쪽이가 출연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스튜디오에 나온 엄마는 "첫째가 동생들에게 난폭한 모습을 보인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엄마의 말을 듣던 정형돈은 "우리 아이들도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지켜보는 부모가 불편할 정도"라며 적극 공감한다.
뒤이어, 엄마가 막내를 재우러 방으로 들어가자, 세 자매는 거실에 모여 '종이컵 대교(다리) 만들기 놀이'를 시작한다. 이내 '종이컵 대교(다리)'가 무너지자, 눈치를 보던 둘째는 첫째의 심기가 불편해 질까봐, 재빠르게 새 종이컵을 가져와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한다. 첫째의 문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장난치는 셋째 얼굴에 종이컵을 던지며 화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영상을 보던 부모는 생각보다 심한 첫째의 행동에 표정이 굳어졌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홍현희는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둘째가 어쩔 줄 몰라 하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첫째와 둘째가 같이 놀던 중 첫째가 던진 인형에 맞은 둘째가 울음을 터뜨린다. 상황을 파악하러 온 엄마에게 첫째는 둘째도 자신에게 인형을 던졌다며 거짓말했고, 엄마의 다그침에 당황한 둘째는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 밖에도 엄마의 양육 태도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엄마는) 자녀 간 갈등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첫째보다, 말을 잘 듣는 둘째를 통해서 정리하려고 한다"고 지적하며 가족 내 '희생양 이론'을 강조했다. 형제자매 간 갈등을 겪는 가정을 위한 오은영의 금쪽 처방 결과는 11일(금) 저녁 8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