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전진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결혼식을 연기한다.
전진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진은 오는 13일 예정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의 이유에서다.
이어 관계자는 "결혼식은 시기를 포함한 모든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은 지난 5월 자필편지로 결혼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내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의 예비신부는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3년 차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중 전진은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리더 에릭이 멤버들 중 처음으로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리며 유뷰남이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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