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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의 시작에는 '오케이 마담' '날, 보러와요' 등을 기획하고 만든 제작사 영화사 올㈜이 있다. "'다이빙'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수영복을 입고 화면에 비치는 여성들이 단순히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영화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김윤미 대표의 말처럼 '디바'는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틀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캐릭터 각각의 섬세한 내면에 주목하며 보는 이와의 공감대를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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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국영화계 1세대 여성 촬영 감독인 김선령 촬영 감독이 '디바'를 통해 스포츠의 생동감과 스릴러 장르의 분위기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다이빙'이라는 스포츠가 가진 높이에 대한 공포와 스릴감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하기도 하고, 지상과 물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카메라 워크를 통해 '디바'만의 새로운 색깔과 이미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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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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