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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루친스키는 6⅔이닝 6안타(1홈런) 4사구 2개(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따냈다. 다시 다승 단독 선두가 됐다. 타선은 고르게 폭발했다. 애런 알테어와 이명기 이원재가 나란히 홈런을 날렸다. 알테어는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연이틀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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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전날에 이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백호가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강백호의 시즌 18호 홈런. 그러자 NC는 2회말 2사 후 애런 알테어의 좌중간 솔로 홈런으로 맞불을 놓았다. 알테어는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개인 시즌 23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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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5회말 빅이닝에 성공했다. 1사 후 이명기가 쿠에바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명기의 시즌 2호 홈런.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나성범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2사 후 2루를 훔쳤다. 박석민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쳐 5-1. 강진성도 좌월 2루타를 쳐서 6-1이 됐다. NC 타선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노진혁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2사 1,2루에서 알테어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8-1로 달아났다. 7회말에는 대타 이원재가 중월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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