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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조규성 오세훈 엄원상 등이 후보로 꼽혔다. 송민규도 후보였지만, 다크호스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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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솔직했다. '10개만 해도 영 플레이어상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장 (최)영준이 형이 목표는 크게 가져야 한다며 15개로 목표를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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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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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가 11개다. 이미 시즌 전 설정했던 현실적 목표 10개를 넘어섰다. 그리고 '얼마나 좋겠냐'고 했던 15개에 다가서고 있다.
물론 최근 광주 엄원상의 기세가 좋긴 하다.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송민규는 경기 MVP 5차례, 베스트 11 3차례에 뽑혔다. 26개의 슈팅 중 유효슈팅만 19개로 상당히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영플레이어상 후보 중 한마디로 독보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