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잘 활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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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러 레버쿠젠 단장의 평가다. 첼시는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팀이었다.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 벤 칠월 등을 더했다. 정점은 카이 하베르츠였다. 미카엘 발락과 메주트 외질을 섞어놓았다고 평가받는, 독일 최고의 재능을 더하는데 구단 역사상 최고액을 투자했다. 첼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러 단장은 14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는 코로나19 기간을 잘 활용했다"며 "만약 내년이었다면 첼시가 하베르츠를 데려오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러 단장은 "다른 팀들은 지금 기간에 거액을 쓰는 대신 현 상황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역시 코로나 기간 동안 손실을 입었다. 그래서 하베르츠로 얻은 수익을 모두 투자하는 것보다는 현 상황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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