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계 최고인 더 브라이너와 빨리 상대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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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의 말이다. 필립스는 올 시즌 승격한 리즈의 핵심 미드필더다. 그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버풀과의 개막전에서도 비록 3대4로 석패했지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필립스의 시선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이너로 향해 있다. 필립스는 14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더 브라이너와 상대해보고 싶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했다. 이어 "나는 많은 미드필더를 봤지만, 더 브라이너가 최고"라며 "그를 상대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물론 내가 그를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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