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축구 전문가 게리 네빌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몇 년 안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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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13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리버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살라에게 평점 9.9점을 줬다. 3골을 추가한 살라는 리버풀 통산 97골을 기록하며 100골에 고지에 단 3골을 남겨두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15일 (이하 한국시각) 네빌은 "살라가 안필드에서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4년 전 살라가 리버풀 입단 첫 시즌 40골을 넘게 넣었을때 일시적인 활약이다. 그가 계속 이런 활약을 보여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는 2~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빌은 첼시 시절 어려움을 겪던 살라에 대해 "그는 약했고 성숙하지 못했었다"고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지금은 인상을 남기기 어려워 하던 선수에서 완전히 다른 선수로 변했다. 그는 달라 보이고, 굶주려 보였으며, 강해 보였다. 그의 경기는 좀 더 성숙해졌다"라며 살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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