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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는 "내 생각에 모든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 나 개인적으로도 모든 것을 쏟아냈다. 우리 팀 선수중 누구도 모든 것을 쏟지 않았다고 의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퍼포먼스는 좋지 않았다. 노력이 부족했다고 하면 그건 참기 어렵다. 나는 우리가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향상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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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러는 데이비스의 인터뷰와 함께 '토트넘의 또다른 선수들은 감독의 발언에 분노하면서 감독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은 코로나19와 일부는 자가격리를 하고, 일부는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뉴 스스로 '일부 선수들이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비난한 무리뉴의 발언이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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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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