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햄스트링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나성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NC 다이노스는 14일 1군 엔트리에서 외야수 나성범을 제외했다. 햄스트링 통증 때문이다. 나성범은 1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그리고 이튿날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1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감독은 "햄스트링 손상이 있다. 일단 2주 정도 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확한 복귀 시기는 장담할 수 없는 시점이다. 이동욱 감독은 "복귀가 빨라질지, 늦어질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NC 중심 타선의 핵심 타자다. 29홈런으로 리그 홈런 3위에 올라있고, 3할2푼(400타수 128안타)의 타율에 93타점으로 팀내 타점 1위다. 찬스에서 가장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타자이기도 하다. 당장 나성범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NC는 공격에 큰 부담을 얻게 됐다.
힘겨운 선두 싸움을 이어가는 NC는 키움 히어로즈의 맹추격을 받는 입장이다. 중위권팀들과의 격차도 많이 좁혀져있어 어깨가 무겁다. 이동욱 감독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하지만 투수들이 좀만 버텨준다면 충분히 붙을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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