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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을 만난 석천은 "월세 950만 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폐업 절차를 밟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하루 매출 1,000만 원에서 코로나19 이후 3만 5천 원으로 떨어진 사연을 밝혀 청춘들을 안타깝게 했다. 청춘들은 석천의 폐업 소식에 이태원 상인들이 준비한 플래카드를 보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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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천은 청춘들과 함께 폐업한 식당에서 밤을 새우며 마지막 특별 요리도 만들었다. 거의 쓰러지기 직전까지 요리에 임한 석천은 "소상 공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불청 식구들과 뜻깊은 일에 동참해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홍석천과 청춘들이 만든 요리는 코로나19로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용산구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전달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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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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