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멤피스 데파이의 이적료는 3200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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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의 FC바르셀로나행이 거의 확정됐다. 원소속팀 올림피크 리옹과 바르셀로나가 3200만유로에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들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리옹 공격수 데파이는 같은 네덜란드 출신 로날드 쿠만 감독이 FC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게 되자, 이적설에 연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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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역시 계약이 1년도 채 안남은 데파이를 팔아 이적료를 받기를 원했다.
양 구단이 합의도 하기 전에, 데파이가 이미 바르셀로나측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적료 문제로 양측의 협상이 늦어졌지만, 리옹이 결국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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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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