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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움은 선발 투수로 한현희를, 롯데는 스트레일리를 내세워 대결을 펼친다. 한현희는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12.2이닝을 소화하며 6승 8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 중이다. 한현희는 롯데를 상대로 지난 7월 25일 등판해 6.2이닝 6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2사구 5실점 패전투수가 된 아픈 기억이 있다. 최근 페이스도 좋지 않다. 9월 선발로 등판한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59로 반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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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운드가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른 키움은 롯데보다 많은 안타를 치고도 경기에서 패배했다. 키움 박준태와 박동원이 멀티히트 활약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득점 찬스에서 번번이 무기력한 모습으로 역전에 실패했다. 중심 타선 이정후, 김하성, 러셀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1위 NC와 경기 차 없이 2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이 만약 이날 롯데를 잡고 NC가 두산에 패한다면 1위 자리를 탈환할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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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키움 김하성은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9경기에 나와 타율 3할2리 128안타 24홈런 19도루를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도 강한 어깨로 어려운 타구를 처리해주며 팀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20홈런 20도루에 도루 하나를 남겨둔 상황에서 도루 하나를 실패 없이 추가한다면, KBO 최초 도루 성공률 100% 20-20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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