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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위 NC와 경기 차 없는 상황, 2위 키움 오늘 롯데 잡고 1위 탈환 노린다!. (NC 승률 0.594, 키움 승률 0.586)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전날 롯데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한 키움은 훈련 전 미팅을 하며 분위기를 다시 다잡았다.
이날 키움은 선발 투수로 한현희를, 롯데는 스트레일리를 내세워 대결을 펼친다. 한현희는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12.2이닝을 소화하며 6승 8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 중이다. 한현희는 롯데를 상대로 지난 7월 25일 등판해 6.2이닝 6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2사구 5실점 패전투수가 된 아픈 기억이 있다. 최근 페이스도 좋지 않다. 9월 선발로 등판한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59로 반등이 필요하다.
롯데 스트레일리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43.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 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20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전날 마운드가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른 키움은 롯데보다 많은 안타를 치고도 경기에서 패배했다. 키움 박준태와 박동원이 멀티히트 활약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득점 찬스에서 번번이 무기력한 모습으로 역전에 실패했다. 중심 타선 이정후, 김하성, 러셀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1위 NC와 경기 차 없이 2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이 만약 이날 롯데를 잡고 NC가 두산에 패한다면 1위 자리를 탈환할 좋은 기회다.
키움은 전날 6명의 불펜 투수를 소비했지만, 다행히 필승조들의 투입은 없었다. 1위 자리가 가시권에 들어온 시점에서 이날 키움은 총력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홈런 타자 박병호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어린 두 후배 이정후와 김하성의 방망이가 터진다면 키움의 1위 탈환도 가능하다.
올 시즌 키움 김하성은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9경기에 나와 타율 3할2리 128안타 24홈런 19도루를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도 강한 어깨로 어려운 타구를 처리해주며 팀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20홈런 20도루에 도루 하나를 남겨둔 상황에서 도루 하나를 실패 없이 추가한다면, KBO 최초 도루 성공률 100% 20-20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상황이다.
키움의 1위 탈환과 김하성의 도루성공률 100% 20-20을 기대해본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KBO 대표 강견 키움 김하성'
키움 김하성 '1위 탈환을 향해!'
키움 김하성 '도루성공률 100% 20홈런 20도루에 도루 하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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