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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우리는 3단계로 격상된 기준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실내에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포함해서 10명 이상 있으면 안된다"며 위기의 상황을 전했고, 최성국 또한 "이런 시국에 우리가 여행가서 웃고 떠들기 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여러 논의 끝에 '불타는 청춘' 제작진과 멤버들은 코로나로 힘든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제작과 배달을 기획했다. 최성국과 구본승은 각각 두 팀으로 나눠 도시락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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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떡갈비 버거 메뉴를 준비하며 유명 가게에서 전수받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다시는 요리할줄 몰랐던 주방에서 마지막 요리를 만든다"며 착잡해 하면서도 보람차 했다. 이어 "처음 여기서 가게 시작할때 보증금 3000에 월세 300이었는데 지금은 보증금 1억에 950만원이다. 이 가게가 잘됐을 때 토요일 하루만 매출 1000만원 이상 찍었다. 내가 금융위기, 메르스 등 모든 위기를 다 이겨냈는데 코로나는 못 이겨냈다. 사람 자체가 못 다니니까 힘들다. 외식업이라는게 사람 만나서 먹고 마시고 해야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못 견디겠다"고 가게를 정리한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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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홍석천은 "18년 동안 충분히 오래 했다. 마음 되게 아프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자영업자분들 다 힘들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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