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삶을 다룬 영화를 직접 각본하고 연출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돈나가 자신의 음악과 삶의 커리어를 다룬 전기 영화 연출을 준비 중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시나리오 작가 디아블로 코디와 함께 각본을 정비하고 있고 동시에 연출에 대한 준비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마돈나의 전기를 다룬 영화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한다.
마돈나는 자신의 전기 영화에 대해 '보헤미안 랩소디'(18, 브라이언 싱어 감독) '로켓맨'(19,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같은 음악 영화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는 후문. 제작 시기를 비롯해 캐스팅, 제목 역시 아직 미정인 상태이지만 마돈나의 이름값만으로도 할리우드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돈나는 "내 삶은 예술가였고 뮤지션이었고 안무가였다. 또 한 인간으로 살면서 겪은 모든 여정을 영화에 담고 있다"며 "영화는 음악에 중점을 맞출 예정이다. 음악은 나를 움직이게 했고 예술은 나를 살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돈나는 미국 최고의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3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전 세계 여자 가수 중 음반 판매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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