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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는 4년 만에 '오! 삼광빌라!'를 통해 안방에 돌아오게 됐다. 그는 "딱히 이유는 없다. 처음에 '순정' 역을 했으면 좋겠다고 감독님과 작가님과 만나고는 이순정 역에 관심을 갖고 나가서 드라마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 시간에 우리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꼈다. 순정이란 인물은 '이렇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그날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 이런 엄마로 1년 살아보겠다고 답을 했다. 대본을 읽고 현장에 가서 촬영을 하는데, 제가 밝고 귀여움 떠는 역할은 잘 안해봤는데 '이게 맞을까, 옳은 건가' 할 때마다 감독님이 저한테 터치를 해주시면서 더 텐션을 올려도 좋다고 하실 때 스스로가 '순정이란 인물이 이렇게 다가가면 되겠구나' 확신도 섰다. 역시 오늘 만들어둔 영상을 보니까 '그 톤이 맞구나' 싶었다. 더 밝고 활기차게 이 행복을 시청자들께 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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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는 '부탁해요 엄마'를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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