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작과 다른 분위기, 열과 성을 다해 혼을 갈아 촬영중"
배우 박주현이 17일 온라인 중계한 KBS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주현은 "전작과 많이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다. 그래서 걱정도 많았지만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전작품 캐릭터에서 오는 부담감은 감사하다. 열과 성을 다해서 혼을 갈아서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불멸의 깡다구를 지닌 캐릭터에 리얼한 표정연기가 필요한 캐릭터다. 사실 내 캐릭터 선지가 좀비와 가족, 친구들의 중심에서 극을 잘 끌고 가야하는 부담이 있다. 일관성과 매력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동료배우들 너무 편하게 해줘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공선지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행동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나도 몸이 먼저가는 성격이다"라고 웃었다.
한편 21일 첫 방송하는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돼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로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