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주연 영화 '후쿠오카'(장률 감독, 률필름 제작)가 17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후쿠오카'는 '경주'(14)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18)를 잇는 시네아스트 장률의 도시 3부작 마무리 격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스크린을 사로잡아 온 명품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가세해 일상 속 녹여낸 판타지로 관계에 대한 담론을 던졌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곱씹을수록 의미를 찾게 되는 대사, 장률 감독의 독특한 위트는 관객을 웃음 짓게 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높았던 기대를 100% 충족시키는 마스터피스에 대한 극찬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후쿠오카'는 바로 오늘(17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 극장과 동시에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등이 가세했고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춘몽' '경주'의 장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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