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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넥션은 서동재의 실종으로 인해 전 대전지검장 출신 변호사 박광수(서진원)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면서부터 불거졌다. 우태하는 일전에 경찰을 공격할 카드로 최빛이 연루된 박광수의 사망 사건을 들고 온 서동재에게 손 떼라 주의를 줬다. 그럼에도 서동재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조사했고, 이 사실이 드러나자 최빛과 우태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사건과 관련, 최빛과 우태하 사이에는 "다 가라앉혔다고 믿었던"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 박광수 사건을 자신의 "죄책감"이라고 표현한 우태하에게 최빛은 그 죄책감을 "떠맡아 준 것"이라 반응했다. 이들의 대화를 통해 둘 사이의 커넥션이 박광수 사망과 관련돼있다는 점은 분명해졌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두고 치열하게 대립했던 조직의 수장들이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연결고리는 더 큰 반전을 선사했다.그 당시 최빛이 사건 담당 관할서인 남양주서 서장이었고, 이후 여성 최초로 경찰청 정보부장에 임명됐다는 지점은 의혹의 불씨를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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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 우태하, 이연재가 박광수 사건에 커넥션이 있음은 분명하지만 진실은 아직 흑막 속에 가려져 있다. 과연 우태하의 죄책감은 어디서 비롯된 것이며, 최빛은 그 죄책감을 어떻게 떠맡아 준 것일까. 그리고 한조의 이연재는 이들과 어떻게 관계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이 최대치로 불타오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주, 흑막 속에 덮인 최빛-우태하-이연재의 삼각 커넥션의 비밀이 드러난다"고 예고했다. 또한 "이들은 어떻게 관계되어 있으며, 또 그 관계 속에서 서로가 침묵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서서히 걷힐 장막에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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