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류보리 극본, 조영민 연출)가 화제성 지수 등에서 상승세를 그려가며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흔들리는 꿈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감성과 공감을 자극하는 극본, 섬세한 연출, 아름다운 음악,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나며,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요소는 한데 모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화제성을 높였고, 영향력을 발휘했다. 주요 방송사의 클립 VOD를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9월 둘째 주(9월 7일~9월 13일) 방송 2주차에 5위(311만)를 차지하며, 1주차(201만) 대비 무려 9계단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 등 주요 채널 프라임 시간대 방영 프로그램에 대한 동영상 시청행위와 온라인 버즈 행위의 점유율을 합한 코코파이(KOCO PIE) non TV 순위는 9월 둘째 주(9월 7일~9월 13일) 방송 2주차에 4위(45,380점)에 오르며, 1주차(20,672점) 대비 7계단 상승했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달군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주연배우 박은빈, 김민재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9월 둘째 주(9월 7일~9월 13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박은빈은 3위, 김민재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두 배우 모두 3계단 상승한 수치다. 박은빈은 늦깎이 음대생 채송아 역을, 김민재는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을 맡아, 뛰어난 감성 연기와 설레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3회(9월 7일 방송) 말보다 음악으로 채송아를 위로한 박준영의 피아노 연주 장면이 남다른 감성과 울림을 선사하며, 활발한 시청 반응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첫 방송부터 쏟아진 호평을 이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것이다.
이런 가운데 6회(9월 15일 방송 분), 박준영을 향한 감정을 눈물과 함께 터뜨린 채송아의 고백 엔딩이 또 한번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며 관심을 모았다. 방송 직후 '7회 예고 영상' 관련 키워드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며, 얽히고설킨 6각 관계 속 주인공들의 러브라인과 음대 캠퍼스로 배경을 옮겨 더욱 흥미진진해질 이야기를 향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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