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제주도 집에서 요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음식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함께 진재영은 "결혼할때 산 10년된 냉장고가 고장나서 야채는 다 얼어버리고 냉동실은 다 녹아버렸다. 냉장고 기사님이 모델 단종되어 고칠 수가 없다고 하고 가셨다. 벼르고 벼르다 주문한 정수기는 기사님이오셔서 여기는 설치 안된다고 하고 가셨다"며 "세상 생각대로 되는 게 없다. 그러고보면, 언제는 세상이 내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게 있었나싶다. 다 그런거지 뭐. 남편, 소주 가지온나♥"라고 이날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팬들에게 소탈하게 공개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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