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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는 지난 10일 스트릿 캐주얼 감성이 가미된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 플래그'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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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준 LF 골프사업부 팀장은 "변화하는 골프웨어 트렌드와 20~30대 젊은 골퍼들의 니즈를 읽고 이를 상품기획 및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더블 플래그를 젊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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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30 여성들이 골프에 큰 관심을 보이자, 이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에서도 자체적으로 골프 의류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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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피케 티셔츠와 플레어스커트 레깅스 모두 공기가 잘 통하도록 디자인해 활동성이 큰 활동에도 무리없이 입을 수 있다. 특히 레깅스 위 스커트가 Y존과 엉덩이 라인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노출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기능적 요소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중요시 여기는 20대 여성들을 위해 크롭티나 플레어 스커트 등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골프의류 매출은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지난해보다 8.6% 증가했다. 특히 30대 이하 여성 고객의 골프의류 매출은 21.4% 늘어나며 전체 골프의류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이번 골프 의류 편집숍을 통해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골퍼들을 끌어오는 한편 백화점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적인 VIP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