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르투로 비달이 밀라노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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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비달이 밀라노에 도착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비달이 팬들에게 경례 인사를 하는 영상과 함께 팬들을 향한 인사 메시지도 전했다.
2018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FC바르셀로나에 입단했던 비달은 최근 인터밀란과 이적 합의를 마쳤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뛸 당시 만났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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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은 바르셀로나를 떠나며 팀의 간판 리오넬 메시의 인사를 받았다. 같은 남미 출신에, 1987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메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단지 상대 선수로 너를 알았다. 나는 항상 네가 경이롭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너를 운 좋게 개인적으로 알게됐고, 너는 나를 더욱 놀라게 했다"고 말하며 "지난 2년간 우리는 많은 것을 공유했다. 너는 라커룸에 큰 영향을 줬다. 그리울 것이다. 새 클럽에서 모든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다시 만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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