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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7일(수)에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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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난 21일(월) '구미호뎐'이 30초 동안 순식간에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4차 티저(https://tv.naver.com/v/15889622)를 선보였다. 세차게 내리는 빗속, 검은 우산들 사이 빨간 우산이 지나가고, 누군가의 핸드폰으로 빨간 우산에 가린 얼굴이 확대돼 드러난 상황. "그녀와 같은 얼굴을 한 여자"라는 이연(이동욱)의 목소리 위로 사고 현장에서 경악하는 남지아(조보아)와 깨진 유리 조각을 부여잡는 누군가의 손이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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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화면이 빠르게 되감아지더니 이연을 쓰다듬는 손과 당황한 이연의 면모가 섬광처럼 번쩍인 후 가벼운 템포의 음악이 울려 퍼지며 "나 '지방간' 있다?"라는 남지아와 "나 그딴 거 입에도 안대거든?"이라고 정색하는 이연으로 분위기가 전환됐다. 이어 냉장고를 뒤지던 이연이 "여기 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없지?"라며 버럭 하고, 남지아는 "절대 못 나가"라고 대치를 벌이는 것. 더욱이 빤히 보던 두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 특히 '그 얼굴'", "내 얼굴이 뭐, 왜?"라며 으르렁거리다, 결국 이연이 "못 생겨서 그런다. 못 생겨서!"라며 남지아를 이불로 덮어씌워 버리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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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숲속에서 요괴들을 제압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연과 환상처럼 둥실 떠오른 이연과 남지아, 우수에 찬 구미호 눈빛의 이연이 "약속했어. 다시 태어날 거라고"라고 독백을 내뱉으면서 한계를 뛰어넘은 판타지 액션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제작진 측은 "4차 티저 영상에서는 오직 '구미호뎐'에서만 볼 수 있는 순정남 구미호, 이연의 운명적 러브 스토리에 포커스를 맞춰 모든 것을 초월한 인연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라며 "이동욱, 조보아, 김범의 넘사벽 열연을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판타지-액션-로맨스의 신기원이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오는 10월 7일(수)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구미호뎐']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