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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함소원이 6주 만에 출연했다. 앞서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하차설에 이어 결별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이에 함소원은 "백마디 말보다 영상 보시면 되죠"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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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엄마는 혜정이에게 "미안해 해줄 수 있어?"라며 두 아이의 화해를 이끌었고, 혜정이는 가빈이에게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가빈 엄마는 함소원에게 "훈육을 제대로 하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함소원은 "솔직히 훈육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훈육해도 내 말을 알아듣고 있는지. 혜정이가 고개를 떨구면 '내가 너무 심하게 얘기했나' 싶기도 하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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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혜정이는 문제 해결이 안될 때 말이 아니라 몸이 먼저 나가는 반면, 가빈이는 몸 대신 소리가 먼저 나간다"라며 두 아이의 성향이 정반대임을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함소원이 금지나 제한을 분명하게 안한다"라며 함소원의 육아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함소원은 오은영 박사의 가르침대로 혜정이를 훈육했고, 이후 함소원은 "어린이집에서 칭찬 알림장이 온다"라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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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진화에게 혜정이의 사건을 이야기하며 "오늘 같이 이런 일에 부딪히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어디가 틀렸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도 엄마가 처음이잖아"라며 하소연했다. 이에 진화는 화를 낸 것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부모가 처음인데 하나씩 배워가면 된다. 부모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배워가자. 우리도 부모는 처음이잖아"라고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 전,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녀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샤워가운을 입고 있는 혜정의 모습에 "아이고 예쁘다"를 연발하고 있다. 함소원-진화 가족은 변함 없는 모습으로 많은 논란을 일축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