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청춘기록'의 박보검이 아버지를 향한 감정 폭발, 분노 연기를 선보이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6회에서는 아버지 박수영(사영남 역)으로 인해 곪았던 상처가 터져버린 박보검(사혜준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새 드라마 캐스팅이 무산되어 마음이 착잡했던 상황. 울적한 기분을 홀로 달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기다리는 건 아버지의 호통뿐이었다. 할아버지에게 모델 학원을 등록해 준 것을 알게 된 아버지가 다짜고짜 불같이 화를 낸 것. 현실성 없는 일만 찾는다고 다그치며 할아버지와 똑 닮았다고 말하는 아버지에게 그는 "할아버지 닮으면 어때서 그래? 아빠 닮는 것보다 훨씬 나아!"라고 소리 지르며 그동안 아버지에게 쌓였던 분노를 터트렸다.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하는 형과 비교 당하며 겪었던 설움, 항상 형만 생각하는 아버지를 향한 서운함, 배우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허황되다고 치부하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등 그의 마음속에 겹겹이 쌓여 있었던 감정들이 폭발한 것.
아버지를 향한 그의 분노는 시청자들에게도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후 그가 혼자 숨죽여 흘린 서러운 눈물에는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감정 폭발, 분노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선사함은 물론 진폭이 큰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